About Philipp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필립 리차드슨은 5살에 처음으로 레슨을 받았다. 오스트리아 음악 콩쿨 Jugend musiziert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그 후 빈 국립 음대에서 학사 학위와 석사 학위(Magister artium)를 취득하였다(Michael Krist 교수에게 사사). 이후 미국 UCSB(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Paul Berkowitz 교수에게 사사), 이곳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는 것과 더불어 오스트리아 사람으로는 최초로 피아노학 Doctor of Musical Arts를 받았다. 대학원 과정 중에 Elisso Virsaladze(모스크바/로마/뮌헨)의 가르침으로 더욱 섬세하고 세련된 기교를 익힌 그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Richard Goode(뉴욕), Murray Perahia(런던), Pascal Devoyon(파리/베를린), Andre Watts에게도 가르침을 받았다. 그는 음악 외에도 빈 국립 대학교에서 법학 학사를 받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는 비영리경영학을 수료하였다.

UCSB에서 전체 장학금과 Dean's Fellowship을 받은 필립 리차드슨은 뛰어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국제 리스트 콩쿨, Palma d'Oro(이탈리아) 등 수많은 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리그 콩쿨(노르웨이)에서는 그라나도스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United States Open Music 콩쿨(우승)에 앞서 열렸던 그의 2005년 뉴욕 카네기홀 데뷔 무대(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그는 첫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평론가들에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와 열정의 혼합체"라고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 미국의 전국 방송 프로그램인 Soundscape Series에서는 그의 일생과 경력에 대해 특색있게 다루기도 하였다.

그는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 예술의 전당, 세종 문화회관, 금호 아트홀, 영산 아트홀, 인천 종합 문화예술회관,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불국사 등에서 연주했으며 국제적으로는 뉴욕 카네기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무지크페라인, 콘체르트하우스(빈), 뮌헨 가스타익, 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 St. Martin-in-the-Fields(런던), 레이캬비크 하르파(아이슬란드), 그리고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지난 2008년 3월 대전 목원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필립 리차드슨은 현재 부교수를 역임하고 있고, 국민대학교와 연세대학교로 출강하였다. 2011년부터는 삼성그룹 주최로 열린 기업 글로벌 포럼과 Future CEO 프로그램의 초청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한국 주요 방송사의 TV 및 라디오(아리랑 TV, 파워 클래식, 클래식 오디세이, 명작 스캔들, 아리랑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하였다. 2015년 1월 이래로 그는 TBS eFM에서 "The Classical Collection"이라는 주간 클래식 음악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리아 타임즈에서 그의 연주 활동을 특집으로 다뤘으며, 한국 국제교류재단의 코리아나 잡지에 실린 한국 음악 산업에 관한 그의 논설 "강남스타일 너머로"(Beyond Gangnam Style)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2014년 2월에는 그의 데뷔 앨범인 "Chopin 234"가 출시되었다. (이 음반을 구하길 원하신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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